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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대학생의 체력 관리

by 아직은여름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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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체력 관리 요령

 

요즘 대학생처럼 바쁜 때가 있었나요? 공부도 해야 하고 알바도 해야 하고 이것저것 할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체력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을 잃기 쉽습니다. 저는 매일 한 시간 정도 도보로 걷습니다.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듯 걷습니다. 한 달 정도 운동을 하고 나니 살도 빠지고 몸도 가뿐해진 것이 역력합니다. 오늘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대학생의 체력 관리 요령을 알아봅시다.

 

식사 거르지 않기

가장 중요한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입니다. 잘 챙겨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가능한 칼로리를 섭취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이 빠집니다. 불규칙적으로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은 언제 칼로리를 섭취하는지 알 수 없으니 몸에 저장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똑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세끼를 먹으면 살이 빠지지만 한 끼만 먹으면 살이 찐다는 것이죠. 그래서 적은 양지만 조금이라도 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하기

너무 평범해 보이지만 의외로 어렵습니다. 특히 과제물이 많거나 시험 기간이 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호르몬 작용도 정상적으로 분비가 되고, 몸도 밸런스를 유지하여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어떤 운동이든 하루 최소 30분 이상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보나 자전거, 헬스클럽 등 유산소든 무산소 운동은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고, 칼로리가 소모되며, 혈관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많아져 잠자는 시간에도 칼로리가 더 많이 소비되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음주 흡연 안 하기

음주와 흡연은 절말 좋지 않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만나 시간을 갖는 것은 괜찮지만 매일 주기적으로 술을 먹는 사람들은 간에 치명적인 해를 주고, 흡연은 폐암과 기관지암의 원인이 됩니다.

 

오늘은 대학생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건강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 당장 팔 굽혀 펴기라도 시작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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